2026 연말정산 고향사랑기부제 (신설)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의료비, 카드 공제만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환급 효과가 확실한 ‘숨은 공제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고향사랑기부제입니다.

기부를 했을 뿐인데 세액공제 + 지역 특산물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어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번 글에서 2026년 기준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가장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기부자는 ✔ 세액공제 혜택 ✔ 해당 지역의 특산물 답례품 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연말정산 절세 + 지역 상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도입니다.



2026년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핵심 요약


구분 내용
적용 귀속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연간 기부 한도 개인당 최대 500만 원
세액공제 10만 원까지 100% / 초과분 16.5%
답례품 기부금의 최대 30%
기부 대상 본인 주소지 외 모든 지자체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까? (실제 예시)


① 10만 원 기부 시
→ 세액공제 10만 원 전액
→ 지역 특산물 최대 3만 원 상당

즉, 실질적인 체감 비용은 거의 없고 혜택만 받는 구조입니다.

② 30만 원 기부 시
→ 10만 원: 100% 세액공제
→ 20만 원: 16.5% 세액공제 (33,000원)
→ 총 세액공제: 133,000원
→ 답례품: 최대 9만 원



고향사랑기부제, 이런 사람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 연말정산에서 추가 환급 수단이 필요한 직장인
  • 기부금 공제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분
  • 지역 특산물·농수산물에 관심 있는 분
  • 고향 또는 응원하고 싶은 지역이 있는 분



기부 방법은 어렵지 않을까?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고향사랑기부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정부 지정 플랫폼 이용
  • 신용카드·계좌이체 가능
  • 기부 내역 자동 국세청 연동

연말정산 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세액공제 항목에 자동 반영됩니다.



자주 헷갈리는 주의사항


  • 본인 주소지(거주 지자체)에는 기부 불가
  • 법인·단체 기부는 세액공제 대상 아님
  • 답례품은 현금성 혜택 아님
  • 기부 취소 불가


연말정산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연말정산에서 10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은 많지 않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 공제율이 높고 

 ✔ 절차가 간단하며 

 ✔ 추가 혜택까지 제공되는 대표적인 ‘가성비 공제’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연말정산 글




결론: 기부도 하고, 세금도 돌려받자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는 여유 있는 사람만 한다”는 인식을 바꿔줍니다.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공제 수단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 환급액을 크게 늘려주는 전략 조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Q&A | 고향사랑기부제


Q1. 기부금 영수증 따로 제출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국세청에 자동 연동됩니다.


Q2. 답례품을 받으면 세금 문제가 생기나요?
A. 아닙니다. 답례품은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Q3. 부부가 각각 기부해도 되나요?
A. 가능합니다. 개인별 한도로 적용됩니다.


Q4. 프리랜서도 공제 받을 수 있나요?
A.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공제 가능합니다.


Q5. 언제까지 기부해야 하나요?
A. 2025년 12월 31일까지 기부한 금액이 2026년 연말정산에 반영됩니다.

다음 이전